1. 지유진

  2. 김동현

  3. 김찬우

  4. 박병권

  5. 김은지

    하고 싶은 것 ?!

    지유진 : 포트폴리오 / 포트폴리오는 각자 해도 된다고 생각 ^^

    김동현 : 차라리 플라워드를 하자! / 연구실 IoT

    김은지 : 클론코딩? (엘리 등등) / 개인적으로는 웹 쪽을 공부하고싶음

    김찬우 : 알고리즘(그 책 풀이) \(^O^)/

    박병권 : AR/VR 유니티 게임

    플라워드 어떻게하지..? → 계속.. 천천히.... 음... 12월까지?

    프로그래밍이 좋은 이유

    물론 어떤 분야나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 점도 있기 마련이다. 프로그래밍의 이런 특성을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 경제적 보상을 받는 것이 언제나 쉬운 것만은 아니며 항상 새로운 것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그래서 프로그래머는 적성에 맞아야만 할 수 있는 직업이다. 자신이 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어 하는지 분명한 자기 가치관을 가져야 하며 프로그래머라는 자기 가치관이 생겼다면 절대 포기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