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유진
  2. 김동현
  3. 김찬우
  4. 박병권
  5. 김은지

IVIS 2.2의 미래에 대하여..

Q. 대회에 욕심이 있는걸까?

Q. 겨울방학 세미나는..?

→ 주제 정하기가 어렵겠네요 (분야라던가..)

→ 코테 준비 라던가..

다음주 까지 숙제!!

각자 하고싶은 것 정해오기 & 백준 다시 시작합시다!

앞으로 회의는 매주 월요일 18:30~ 진행